dr.matt 의 flow로 입양된 M-Audio ProFire 2626

아주 간지가 좔좔 흐르는구나~

Black 계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처음 써보는듯.

믹서도 팔고 간단하게 가려고 다 처분했었다.

단점이라면 헤드폰 아웃과 모니터 아웃의 레벨차가 엄청나서

매번 만져줘야했던 것.

가격대에 비해 많은 인,아웃단이 있던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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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갔던 스쿨뮤직 홈페이지에서 4명만 뽑는 전자우크렐레 Eleuke 의 모니터 요원 선발에 당첨되다!!!

http://www.schoolmusic.co.kr/Shop/event.php?name=eleuke

요즘 작업시 우크렐레의 필요성을 가끔씩 느껴서 살까.. 를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다닛!!! /ㅁ/

여러 모델중에서 나는 파인애플 스타일의 바디를 결정!

위의 모델은 이제껏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전자 우크렐레였는데.

일반 어쿠스틱 기타와 전자 기타 의 차이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상세 샷.

일반 전자기타처럼 1tone, 1volume 노브가 달려있었고.

외부로 소리가 출력되는 output단자외에, 혼자 이어폰을 꼽고 연주할수 있게 H/P 단자가 장착,

그리고 가지고 있는 mp3플레이어를 꼽고 같이 들으면서도 연주할 수 있는 mp3 단자까지 총 3가지의 단자가 장착되어 있다.

아귈라 스트링이 장착되어 있었고, 9v건전지와 3.5 파이 연결선, 그리고 매우 두툼한 전용 gig 백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

 

 

 

받자마자 살짝 녹음해본 Sample.

우크렐레 하면 딱! 떠오르는 곡중에 하나인 Over The Raibow를 녹음해봤다.

그냥 라인꼽고 녹음하면 되니. 간편하구나... /ㅁ/

점점 악기가 늘어난다.. ㅎㅎㅎ

이러다 나도 하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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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KI PRO-37 v2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SUZUKI PRO-37 v2 모델 득템!

고급스런 가죽 케이스와 3가지 종류의 reed.

사운드 홀이 옆에 있는 보급형 모델과 달리 밑쪽에 크게 장착이 되어 있어서 소리가 훨씬 멋지게 난다.

 

 

  thanX 투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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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달보드.

MUZTEK TC-P/M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Line Selector LS-2 가 보인다.

 

 

 

Pedaltrain Medium 2-SC 를 구입하면서 새로 보드를 짜보았다.

케이블이 프레임 사이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선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되었다.

파워를 밑에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페달트레인의 가장 큰 장점인데

'voodoo power'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artec 파워브릭'은 수납이 좀 애매했다.

아직은 위에도 여유가 많이 있어서 일단은 파워도 위에 설치..

첫번째 보드와 비교할때 Ernieball의 볼륨페달, Guyatone ST-2, 베링거 TU-300 튜너가 추가되었다.

 

 

 

뒷면 모습.

위에서 안보이는 라인들이 밑에서 정리가 되었다.

추후에 윗프레임 중간부분에 파워가 들어갈 예정이다.

어니볼 볼륨페달의 고무바킹은 밑에것만 제거했다.

위의 2개를 프레임에 걸쳐놓아서 견고하게 셋팅이 되었다.

 

 

거의 1년만에 페달보드 테트리스 를 해봤다.

Landgraff 복각인 Dynamic Drive가 추가가 되었고, 코러스가 PSK CRS-2 에서 BOSS CH-1으로 변경이 되었다.

 

 

 

케이블을 없애서 톤깎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플러그를 구입.

커넥터 위치가 같은 BOSS 이펙터들 사이에 연결했다.

 

 

 

그리고 볼륨페달 을 컴프-부스터 다음으로 위치도 변경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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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에서 중고로 구입한 Ernie Ball VP JR. Passive Volume Pedal

낙원에는 파는곳이 1-2군데 밖에 없었던 Ernie Ball VP JR.

이상하게 Boss제품은 정이 안갔다.

메탈릭한 바디가 참 맘에든다.

JR. 사이즈가 내 발 크기에도 딱 맞고.

Tuner 아웃이 따로 있는점도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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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페달 보드인 Pedaltrain 2-SC 를 드디어 입양했다.

볼륨페달이 생기면서 점점 늘어나는 페달들과, 복잡한 선들..

다른 대안이 없는 제품이었다.

(아. 우리나라에서 카피한 Jam Board라는 제품이 있긴 하구나..)

막상 사려니까 낙원에도 재고가 있는곳이 거의 없었다.

입고되는데 2주정도 걸린다고들 해서 수소문끝에 한군데를 발견..

케이스가 생각보다 엄청 크다..

잘 꾸며봐야겠다 +_+

 

현재는 다 분양한 상태.

꾹꾹이의 세계는 정말 무겁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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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렉기타용으로 마련한 G7 Nashville Capo

예전엔 Capo가 편하게 코드잡기위한 도구인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오픈코드에서 날 수 있는 예쁜 소리들을 다른 조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기특한 녀석

디자인 또한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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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C 사의 Power Brick SPB-8

멀티에서 꾹꾹이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펙터 외에도 페달보드 및 파워서플라이의 필요가 생겼다.

T-Rex의 Fuel Tank 가 맘에 들었으나.. 이제는 수입도 안되고 중고도 잘 없는 관계로

결정하게되었고..

Mule에서 중고가가 10만원정도였는데 낙원에서 신품 10만원에 파는걸 보고 냉큼 집어왔다.

중고로 샀으면 괜히 택배비만 더들뻔 했다..

안정적인 전압공급이 가능해서 잡음도 줄어들고 공간계 소리도 더 풍성해진다고 (들) 한다.

전원이 공급안되는 채널이 1~2개씩 계속 생겨서 2번인가 교환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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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y TBX3 다음에 교체하게 된 VOX AC15TB.

리프레쉬컨퍼런스 때 Michael Hodge 가 쓰게되는 걸 보고서 반했던 모델이다.

Mule 에서 중고로 알아보다가 태안에 계신 의사선생님이 BMW에 싣고 면목동까지 날라오시는 수고를...

 

 

앰프는 스피커를 어떤걸 썼느냐도 굉장히 중요한데

Celestion/Vox Blue Alnico 12" speaker  셀레스쳔 블루 알니코 를 제일 알아준다!

 

앰프 자체에 드라이브는 없고 Tremolo와 Reverb 2가지의 공간계 Effector 만 가지고 있다.

트레몰로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앰프 상단의 모습.

2개의 input. 볼륨, 트레블, 베이스 를 만질 수 있는 zone과

공간계 리버브, 트레몰로를 설정할 수 있는 zone.

그리고 마스터.

이렇게 심플한 구성이다.

 

많은 앰프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흔히 도는 AC 15나 30 과는 다른 소리를 내어주는 TB (Top Boost) 모델.

너무 너무 사랑하는 Amp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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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X 사의 5W짜리 Combo Amp

5W, 1.5W, 0.5W 3가지의 출력을 설정할수 있고

MIC IN 단자도 있다.

또한 Clean, Blues, Crunch, HI-Gain 등의 Style 을 설정할 수 있고

Auto Wah, Comp, Delay, Chrous, Rotary, Tremolo 등등의 Effector도 설정할 수 있다.

총 4가지의 디쟈인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3가지만 수입..)

VOX AC30 과 가장 외관이 흡사한 CL 모델로 결정했다.

Special thanX to 미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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