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e de lune

미국에서 공수해온 Martin Backper + Compadre

Amazon 에서 189$ 에 구입.

Compadre 는 공홈에서 29.99$에 구입.

매우 저렴하게 입수!

Backpaker는 Compadre 가 필수일듯 하다.

없으면 치기가 너무 어려워...

머리맡에 놓고 가볍게 치기 딱 좋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소프트케이스가 너무 얇아서 이동중에 퍽!퍽! 하고 부딪히네...

Fender Stratocaster Eric Clapton "BLACKIE"

그동안 잘 써오던 Fender American Standard 모델을 오늘 정리하고

쩐이에게 업어온 New GUITAR!!!

쩐이의 말에 의하면.

요즘 나오는 Noiseless 픽업이 아닌

Fender Lace-Sensor 픽업이 달린 좋은 모델!!

Eric Clapton이 메인으로 쓰던 BLACKIE는 크리스티 경매에서 10억이 넘는 경매가가 나오기도 했었다는 =ㅁ=;

기존에 쓰던 American Standard 모델과의 차이점이라면

2가지 Tone Knob에 있는데.

중간 Knob는 TBX Control 로 5단 이후부터는 High가 굉장히 살게 되고

마지막 MID-BOOST CONTROL Knob는

중음대가 부스팅 되면서 굉장히 두터운 톤으로 변하게 된다.

(Eric Clapton은 솔로때 저 Knob를 잘 사용한다죵~)

확실히 전에 치던 American Standard와는 다른 소리를 뽑아준다.

으흐흐 이뻐해줄게 /ㅁ/

Fender American Standard Stratocaster Electric Guitar Features:

• Solid alder body (urethane finish)
• Modern C-shaped maple neck with rich, deep neck tint, glossed neck front with satin back
• 22 medium jumbo frets
• 3 hot American Strat single-coil pickups
• Delta-tone™ no-load circuit (includes high output bridge pickup and special no-load tone control for middle and bridge pickups)
• Bent steel Fender saddles
• Copper Infused Cast Strat® Bridge Block (steel with copper- 100% metal) for Increased Mass and Improved Tone
• Thinner undercoat for improved body resonance
• American 2-point trem
• Maple fretboard
• Staggered machine heads

Fender American Standard Stratocaster Electric Guitar Includes:

• Fender SKB hardshell case, cable, strap, and polishing cloth

Deluxe냐 Standard냐 를 놓고 1달이 넘게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엔 Standard로 결정..

넥은 Maple로 진작에 결정 했었고..

그 이후에는

Candy Red와 Charcoal Frost Metallic 의 color로 고민..

결국 Charcoal Frost Metallic 으로 낙찰..

지금은 멀리 경주로 입양보내졌다.

2005년에 구입했었던 Dame Jazz Vintage Active LE

Jazz Vintage 모델에 HCP 프리앰프를 장착했던 모델이었다.

Line6 VARIAX 705 를 구입하게되면서 방출..

지금은 윤행이의 손에 가있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Yamaha cg110-A

집에서 쓰는 삼익 Nylon보다는 훨씬 좋은 모델

에로기타리스트 경환형이 넘기라고 Deal을 하기도 했었다. ㅋㅋ

어쿠스틱-일렉트릭-베이스 에 이은 4종 기타세트의 완결판인 Nylon 기타 되겠다.

SAMICK CG160 모델로서 우연히 황학동 벼룩시장을 거닐다가 1만원에 구입.

케이스도 없이 기타만 들고 버스에 탔는데 여고생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 회사서 쓰고 있는 Yamaha CG110-A 에 비하면 좋은 기타는 아니지만

나름 빈티지에다가 소리도 썩 괜찮다.

게다가 어디서 Nylon 기타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을까... ㅎㅎ

사릉하는 어무이가 지원해주셨던 MARTIN D-16 GT

나의 3번째 어쿠스틱기타이다.

처음은 어렸을때 집에 있었던 세고비아

두번째는 세고비아를 친구에게 팔고 샀던 진짜 싸구려 오베이션..

(나이 먹고 후회했다..완전 후져도 너무 후졌던..ㅠㅜ)

멀리 미쿡 Guitar Center 에가서 직접 사가지고 들어온 모델이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MARTIN

벌써 이녀석으로 작업해서 방송탄 작품만 해도

50여편에 이른다

Practical, instantly familiar controls

Contoured alder body

Maple neck with rosewood fingerboard

21 medium profile frets

1.8 in. nut width

34 in. scale length

10 in. fingerboard radius

Standard 1/4 in. guitar cable output jack

Digital I/O RJ45 jack for future updates and additional sounds

Included XPS-DI direct box and power supply features:

1/4" standard guitar cable output for connection to any bass rig

XLR balanced output for sending signal to a recording console or house PA

Powers the Variax Bass using included TRS cable

Powered by XPS-DI or on-board batteries (six AA or one 9-volt)

Custom-fitted heavy-duty gig bag

Variax 500에 이어 구입하게된 5현짜리 705 Bass

미X사 판매가격이 180만원이 었던 이 모델을

Musicians Friend에서 $299 에 주문..

미쿡에 있는 지춘이형이 한국으로 배송..

관세와 퀵비를 포함해서 45만원정도에 구입했었던 모델이다 +_+

Bass는 원래 Sunburst 모델이 맘에 들었지만..

Guitar가 Sunburst 였던 지라 Black으로 구입.

역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

Contoured basswood body

Maple neck with rosewood fingerboard and pearl dots

22 medium profile frets

25 1/2" scale length

10" fingerboard radius

Standard 1/4" guitar output jack

Digital I/O jack for PODxt Live, Vetta II, and Workbench connectivity

Volume and tone controls respond faithfully for each model

Included XPS A/B footswitch selects between two outputs:

1/4" standard guitar output for connection to any guitar amp

XLR balanced output for sending acoustic sounds to a separate amp or PA

Powered by footswitch, on-board batteries, Vetta II or PODxt Live

Custom-fitted heavy-duty gig bag

Available in Sunburst, Black, or Candy Apple Red

나의 3번째 Electric Guitar.

너무나 갖고 싶었던 Line6 Variax 500 Sunburst

펜더부터 깁슨을 지나 어쿠스틱, 시타르 까지 재현할 수 있는 훌륭한 악기~

기타리스트들은 폄하하지만 나에겐 딱 맞는 기타가 아닐 수 없다 +_+

지금은 단종되어 버려서 더 한정판 같은 느낌이랄까?

이 Sunburst 색상이 가장 예뻤던 지라 중고로 구했던 모델이다

고등학교 2학년때 샀었던 나의 2번째 Electric Guitar..

Cort 에서 나왔던 Lespaul 형 모델이었다.

모델명은 가물가물..

이 Guitar로 청량고 Rock Festival, 배명고 Rock Festival.

홍대 Freebud 공연, 대학교때 infinity Demo 녹음등.. 2006년에 Mule 에 팔때 까지

잘~ 사용했던 기타였다

지금봐도 탑은 차~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