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뮤지션들의 친구..

BehringerEurorack MX 1604 A..

Wamirack 24 와 함께 시작했던 나의 첫번째 믹서..

물론 Mackie 1202가 더 좋았지만..

노브와 페이더의 차이.. 그리고 가격의 차이로

난 Behringer를 선택했다.

Mackie에 비해서 딸리긴 하지만 가격대 성능은 좋았던

'Music Instrument > Mix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ckie 1604 vlz pro  (0) 2013.02.06
Mackie 1402 vlz3 pro  (0) 2013.02.06
Mackie 1402 vlz pro  (0) 2013.02.06

 

egosys (현 esi)사의 Wamirack 24

내가 처음으로 쓰게 된 오디오카드 및 인터페이스다.

미디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면서

오디오카드와 인터페이스의 필요성을 느끼던 나는

그 당시 혁신적인 스펙과 가격으로 나왔던.. 하지만

혁신적인 발열또한 최고였었던.. Wamirack 24를 구입하게 된다.

군대가서 XP 를 깔면서 드라이버 문제때문에

한동안 나를 골머리 썩게 만들었었던 비운의 악기

'Music Instrument > Audio Interf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cho Audiofire2  (0) 2013.02.05
t.c.electronic Konnekt 24D  (0) 2013.02.05
M-Audio Firewire 410  (0) 2013.02.05
M-Audio Audiophile 2496  (0) 2013.02.05
Echo Gina 24  (0) 2013.02.05

 

 

Kurzweil 사의 Mark 10..

1996년 고등학교 2학년때 아빠가 사주신 나의 첫 Digital 악기..

이 당시 ensoniq의 MR_61 과 고민끝에 산 악기였다.

(대학들어가고 나서 엄청 후회했었던..=ㅁ=)

세춘이네 있었던게 가장 큰 작용을 했었다.

컴퓨터로 미디를 못할 당시..

16트랙 시퀀서라는 엄청난 기능에 신세계가 열린듯 했었다..

군대 가기 전에 트라이톤을 사게 되면서 낙원상가로 팔려갈때 까지

나의 많은 곡들과 메인 악기로 훌륭한 역할을 다해주었던 녀석.

지금은 쫌 그립다.

'Music Instrument > Keybo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Yamaha Motif ES 8  (0) 2013.02.06
Yamaha S90 ES  (0) 2013.02.06
Kurzweil SP-88X  (0) 2013.02.06
Korg Triron Pro  (0) 2013.02.05
Ensoniq MR Rack  (0) 2013.0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