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의 리포스팅 입니다.



2011년 2월 네스까페 돌체구스토 써콜로를 구입하고

1년 8개월이 지난 즈음

새로 출시된 까페올레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네스까페 본사에 방문을 했었다.








1년만에 물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모델이 출시.

바로 구형이 되어버린 나의 써콜로.







기존 라떼계열 캡슐은 두개를 썼어야하는데

하나로 해결이 가능한 까페올레의 출시 기념으로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시연하는 체험단 행사였다.








본조르노!







같이 출시된 3종 토핑세트.








네슬레 본사에서 나온

효도르 닮은 분이 직접 까페올레를 내려주었다.







초청된 블로거들끼리 조를 짜서

맛있는 레시피를 만드는게 미션!


대학교때 발표수업하는 것처럼

재밌는 분위기!


ㅋㅋㅋ









네슬레 직원분들.

길가다 마주쳐도 알아볼 수 있을것 같다.







선물로 받아온 3종 토핑세트







캡슐을 꽤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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