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g 사의 Triton pro..

나의 첫 synthersizer..

한동안 국내에 Triton과 Tannoy의 열풍이 분적이 있었다.

Midi & Sound의 영향으로.

나 또한 그 영향을 받아 군대가기 6개월 전..

Mark 10 을 처분하고 엄마의 도움으로 악기를 대량 구매했다.

(고마워요 엄마..ㅠㅜ)

처음 써봤던 터치스크린.. silver 톤의 바디와 blue의 스크린이 너무 멋졌었다.

후에 군대갈때 영철이형한테 넘기고 제대한 후 팔았지만.

크고 작은 라이브를 몇번 하면서 생각이 났던 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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