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튜너 Behringer TU-300

TU-100 의 후속모델이다. (달라진 점은 잘 모르겠다..)

매주일마다 예배때 연주가 있는 요즘.. 2주전 갑자기 기타줄이 나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

중간에 교체할 스페어 기타도 없었고 줄이 하나가 나가면 나머지 줄들도 장력이 바뀌어서 음이 나가버리기 때문에

튜너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순간이었다.

BOSS TU-2 의 중고가가 아직도 9만원대인걸 감안해서..

신품 45000원으로 가볍게 질러주심.

플라스틱 케이스가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재질과 배터리 수납만 빼고는 거의 TU-2와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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