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페달보드.

MUZTEK TC-P/M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Line Selector LS-2 가 보인다.

 

 

 

Pedaltrain Medium 2-SC 를 구입하면서 새로 보드를 짜보았다.

케이블이 프레임 사이의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선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되었다.

파워를 밑에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페달트레인의 가장 큰 장점인데

'voodoo power'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artec 파워브릭'은 수납이 좀 애매했다.

아직은 위에도 여유가 많이 있어서 일단은 파워도 위에 설치..

첫번째 보드와 비교할때 Ernieball의 볼륨페달, Guyatone ST-2, 베링거 TU-300 튜너가 추가되었다.

 

 

 

뒷면 모습.

위에서 안보이는 라인들이 밑에서 정리가 되었다.

추후에 윗프레임 중간부분에 파워가 들어갈 예정이다.

어니볼 볼륨페달의 고무바킹은 밑에것만 제거했다.

위의 2개를 프레임에 걸쳐놓아서 견고하게 셋팅이 되었다.

 

 

거의 1년만에 페달보드 테트리스 를 해봤다.

Landgraff 복각인 Dynamic Drive가 추가가 되었고, 코러스가 PSK CRS-2 에서 BOSS CH-1으로 변경이 되었다.

 

 

 

케이블을 없애서 톤깎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플러그를 구입.

커넥터 위치가 같은 BOSS 이펙터들 사이에 연결했다.

 

 

 

그리고 볼륨페달 을 컴프-부스터 다음으로 위치도 변경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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