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2



2014년 9월에 처음 주행 시작.


오늘까지 1년 3개월 정도 되었다.


키로수는 이제 12.948km


키로수도 아직 적고 그냥 타도 될 듯 하지만


얼마전 사촌동생이 고속도로에서 펑크가 나면서


큰 사고를 당할뻔한 적이 있어서


타이어 위치 교환을 해볼까 하고


용산 KCC 를 방문했다.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반갑게 맞이 해 주신다.


마침 겨울철 정기 점검 기간이기도 하네.








앞 바퀴는 X 방향 뒤쪽으로.


뒷 바퀴는 그대로 앞으로.








대기실에 모니터가 생겼다.


어떻게 정비하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하지만 나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바디프렌드 안마의자로!







점검 및 교체 완료.


주행거리도 얼마 안되고


타이어의 편마모도 거의 없는 편이어서


그냥 위치교환만 하고 끝냈다.


특별히 얼라이먼트 조절은 안하는 걸로.


그런데 사제로 달았던 TPMS 센서를 바꿔달아야 하는걸 깜빡했다.


바뀐 타이어 위치 대로 센서도 교체를 해줘야겠다.









사은품으로 받은 스마트링.


마침 OBD2 스캐너 용으로 하나 필요했었는데 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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