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4



토요일 저녁


찜질방에서 목욕후 나서는데 


전화가 왔다.


옆 차가 나가다가 차를 긁었다고


(어쩐지 거기 대고 싶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나가다가 긁었나보다.







첫 번째 사고 났을때


덴트로 처리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겉 페인트가 쩍쩍 갈라져있다.







일단 상대방 100% 과실이라


성수센터에 입고


(한 달전에 이전해서 한참 헤맸다)




지도나 내비도 아직 잘 적용이 안 된듯 하다.


성수세무서 맞은편!




센터에 맡겨보니


긁힌 가니쉬 외에도


안쪽에 에어챔버 부품도 깨져있었다고 하네.







이래 저래 


새롭게 수리 받고


오늘 찾았다.


3-4일정도 걸렸는데


방청도 받아놓을껄 하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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