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6


오전에 빡시게 3시간에 걸쳐 셀프세차를 하고

기분좋게 슈퍼매치를 관람한 후

평화의 공원 주차장을 나서는데

가만히 서있는 나에게 K3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퍽 하고 박았다.





상대방은 조수석 범퍼 쪽을

나는 운전석 뒷 쪽을






오른쪽 상단에 번쩍번쩍 광나는것 봐라.

오전에 3시간에 걸쳐 세차한게 더 화가 났다.







타이어쪽과 휠도 스크래치가 생기고

ㅠㅜ







상대방 100% 과실로 되어서

처음으로 성수동 센터에 입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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