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쪽 공기압이 계속 낮아진다.

 

센터에 들러서 정비한지 채 3주도 안되었는데.

 

 

 

 

 

 

 

TPMS 센서가 잘 안꼽혔었을까?

 

 

 

 

 

정비하는 동안 2층으로 올라가봤다.

 

용산 KCC보다는 규모가 작은듯.

 

안마기도 한 대밖에 없고.

 

커피한잔 하고 다시 내려왔다.

 

 

 

 

 

정비 완료.

 

겨울철이어서 그런지 지금은 다시 33 정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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